<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yMDA3MTVfMTUg/MDAxNTk0NzkzNzMxMDIx.0TMEE-e4MjeMorNICEAxHwriRE2_QRtQt5l48mirMHIg.Q5nash20VYVU27VQyO6aXPw2IO8zSBdPBMDj19QAgAog.PNG.societypilot/%EC%A0%9C%EB%AA%A9%EC%9D%84_%EC%9E%85%EB%A0%A5%ED%95%B4%EC%A3%BC%EC%84%B8%EC%9A%94._1_(13).png?type=w966" width="10em" style="width: 10em"></p>
<p>작년 사회비행자에서는 니트족 잡담회 Neetwork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p>
<p>거기에서 다양한 유형의 니트는 어느 상황에 있어도 결핍에 느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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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에 있어도, 자신의 고유한 일을 해도, 일을 하고 있지 않아도 결핍을 느끼고 있고</p>
<p>결국 일을 통해서 물질적 보상, 자아실현, 사회적 가치라는 요소가 온전히 충족 되어야 함을 새삼</p>
<p>느끼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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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니트워크에 대한 답변(Re)으로 '온전한 일'에 대한 실험인 </p>
<p>리 니트워크를 진행했습니다.</p>
<p>한정된 자원과 시간, 코로나 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대안적 일에 대한</p>
<p>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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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ocietypilot&from=postList&categoryNo=10" class="auto_link">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ocietypilot&from=postList&categoryNo=10</a></p>
<p>사회비행자 블로그에 있는 리니트워크 게시판에서 간략한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rive.google.com/file/d/1TinVzGpBIGdX65g2skA0jHbtebzA80OF/view?usp=sharing" class="auto_link">https://drive.google.com/file/d/1TinVzGpBIGdX65g2skA0jHbtebzA80OF/view?usp=sharing</a></p>
<p>정리중인 결과보고서 입니다. 완성되지 않았지만 시사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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