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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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ableWrapper"><table><tbody> <tr><td colspan="1" rowspan="1"><p><strong>○ 회의시간 : 20:00 ~ 22:00(2시간)</strong></p></td></tr> <tr><td colspan="1" rowspan="1"><p><strong>○ 참여자</strong> : 시원한형, 귤트, 김정민, Nathalie, 이찬기, 구너</p></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함께 나눈 이야기</strong></p> <ol> <li><p>근황토크</p></li> <li><p>역할 나누기</p></li> <li><p>영화/다큐 감상</p></li> <li><p>내용 나누기</p></li> <li><p>자신의 회사/퇴사 경험 나누기</p></li> <li><p>다음 모임까지 해야 할 일</p></li> <li><p>소감</p></li> </o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개인 프로젝트 공유</strong></p> <ul> <li><p>귤트 : 그림 공유, 아직 본적격이진 않고 조금씩 그려보고 있음. 방안을 그려보았고 스케치와 채색을 공유, 공부중독 조금 읽어봄</p></li> <li><p>김정민 : 전형적인 이과형. 취미로 개발중.</p></li> </u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다큐 감상 내용 나누기</strong></p> <ul> <li> <p>은진 : 1부 공감 2부 다른 세상 이야기 - 대기업 퇴사자, 해결책 제시가 없다. 막연한 희망만 주는. 음악도 밝다. 고민을 비춰주지 않았다.</p> <p>- 시원한 형: 퇴사를 해도 답이 없을 수 있는데 그걸 돈이 떨어지면 회사에 들어가야 하고, 공백기간은 경쟁에서의 뒤쳐짐, 그것에 대한 대안이 왜 없나. KBS취업해서 기자하는 분들이라서 대안을 따로 담지 않은것 같다. 허무맹랑한 소리였다. 그리고 대학 입시거부자 활동 에서 거기서 왜 그랬는지 이런 이유에 초점이 아닌 표면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춤. 예를 들어 서울대생이라는 점만 강조하고 문제를 오히려 재 생산하는 측면</p> <p>사회가 다 생산적인것을 강요하는 것에 지쳐 휴식을 필요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음. 그에대한 해결방안이 필요. 정부지원의 정책은 취업지원으로만 집중되어있음. 정부나 회사의 조직이 그런 문화를 조성하는 점이 문제.</p> <p>퇴사하고 싶은데 이런 영상에서 희망을 얻거나 하는 사람은 있지만 답답함을 느낌<br>돈을 못 버는 것은 나라의 구조적인 문제.</p> <p></p> </li> <li> <p>귤트 : 니트 컴퍼니라는데에서 프로그램을 참여했었는데 거기서 매우여러가지 유형의퇴사자들이 모여서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취지.</p> <p>의미있는 일에 지쳐서 왔는데 또 거기서도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것에 지친 경우가 있었다. 이 다큐에서도 대기업 퇴사자들의 위주로 포커스를 맞췄다. 저 같은 경우에는 힘들어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p> <p></p> </li> <li> <p>구너님: 보는 내내 부러움. 내년에 퇴사를 계획 중.</p> <p></p> </li> <li> <p>정민님: 퇴사 계획 오랜 기간 세우는 중. 여러가지 경험을 기반 삼아 개발할 때 그런 것을 꿈꾸면서 시작. 스타트업의 기업들은 스펙이나 실력 증명 자체가 어렵고 입사도 힘들뿐더러 연봉도 높지않다. 입사자들의 대 부분은 이러한 점을 희생하고 가는 경우가 많고 높은 업무 강도에 야근이 잦다.</p> <p></p> </li> <li><p>찬기님 : (다큐를 다 보지 못한 상황)퇴사를 얘기하면 대학교의 산악협력단에 1년있다가 퇴사했었음. 그 곳도 정부지원 사업을 많이 받고 하지만 악용할 여지가 많음. 그 곳에 있으면서 몇 번씩 겪었음. 회의감과 공부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에 퇴사. 식당에 취업. 그리고 사정에 따라 회사에 재 취업. 일 년간의 휴식 회사를 차렸으나 업무에 비해 가져가는 것이 너무 적었고. 자기혐오 부분에 대해 많은 공감. 특별한 잘못을 하지 않아도 계속 손해를 보는 상황 결국엔 회사에 다시 들어갔으나 야근이 많고 고민이 되는 상황.</p></li> </u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자신의 회사/퇴사 경험 나누기</strong></p> <ul> <li> <p>은진:고졸취업 대기업다님 6년. 적응 잘하는 직원. 주변에 어이없는 반응.<br>우물안 개구리. 효도. 원하는 삶인가?</p> <p>2번째 직장. 레스토랑 서비스 직.<br>고객에게 웃지만 전쟁터. 많은 스트레스. 채식을 시작하면서 레스토랑에 죄책감</p> <p>백수이유 : 요식업에서 일하기 싫음. 야근이 잦음. 이럴려고 사나?<br>나를 위해서 보다 사업자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 같다.<br>직장 안 다닌지 몇 년? 4개월.<br>취업을 하면 우울에 빠짐.</p> <p>넉넉히 돈을 모으고 퇴사해라</p> <p>기억에 남는 말 : 회사에 헌신해라.</p> <p></p> </li> <li> <p>민희님 : 이번이 첫 퇴사. 입사초반에는 1시간 조출 2시간 연장을 일에 대한 열정에 의해 했었음. 경영지원팀근무 중. 잡무부터 시작해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 개인적으로 뭔가를 할 시간이 없음. 비록 같은 팀의 동료들은 좋은 사람들. 하지만 직속상사랑 성격이 맞지않아 힘든 편.</p> <p>회사에 헌신하는 외향적인 상사 밑에서 일하는게 힘든 상황. 대표님도 유난히 일 욕심이 많아 계속 일을 벌리는 편. 그 부분을 감당하는 것이 힘든. 8월달이면 목표했던 퇴직금이 모일 예정이므로 퇴사를 할 것. 그 준비기간동안 퇴사후의 계획을 세울 것이며, 그 설렘으로 회사를 버티는 중</p> <p></p> </li> <li> <p>귤트 : 첫 일 경험. 대학생 휴학 후 했던 장사. 지원사업을 받아 진행했었음. 뭔가 일이라고 하기보단 경험이었음. 근자감을 느끼며 살던 시절. 먼 훗날 생각해보니 막상 제대로 한 게 없다는 사실에 자괴감. 들어간 회사는 사장님이 해외출장이 잦아 한달만에 보게 됐는데 회식자리에서 정말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해 자괴감이 또 몰려와 퇴사.</p> <p>스타트업 : 대표의 입맛에 맛을 때까지 시안을 계속 제시해야했었음,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까지 억겁의 시간이었음. 일이 정말 지옥같았음</p> <p>세번째 회사의 마케팅부 인턴(디자인) : 대기업 인턴을 데려왔는데 갈굼을 매우 당했음.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 능률이 붙는 편. 비품을 우연치 않게 사용하게 됐는데, 조언이 아닌 갈굼을 신랄하게 하여 자존감이 심각하게 추락. 상사가 부를 때마다 공포감을 느낌.</p> <p>칭찬 좀 해주는 회사에 가고 싶다. 최대한 감정을 배제한 이성적인 회사에 가고 싶다.<br>2년이 넘는 기간동안 직장없이 니트로 지내는 중.</p> <p></p> </li> <li><p>정민님 : 어느 회사에나 야근이 많다는 사실을 빨리 알고 퇴사를 속히 했었음. 그 다음에 입사했던 스타트업에서는 경력에 비해 과중한 업무 부과. 본인이 퇴사를 했지만 업무 처리 능력이 없어서 퇴사를 당한 것 같은 느낌. 현 직장은 연봉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들어간 상황이나 내가 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게 즐거웠으나 회사에서는 상사가 원하는 대로만 만들어야하는 부분이 스트레스. 게다가 개발자가 굳이 안 해도 되는 불필요한 업무까지 감당해야하는 상황, 업무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이미 쌓인 스트레스에 퇴사욕망이 솟구침. [삼만엔 비즈니스]을 읽고 있음.</p></li> </u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4회차 모임 기록 링크</strong></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kTVFTG0aZFEMxw1A2tATq9_O7vih6yLUgxpo6bJSuBM/edit?pli=1" class="auto_link">https://docs.google.com/document/d/1kTVFTG0aZFEMxw1A2tATq9_O7vih6yLUgxpo6bJSuBM/edit?pli=1</a></p> </td></tr> </tbody></table></div>
<div class="tableWrapper"><table><tbody> <tr><td colspan="1" rowspan="1"><p><strong>○ 회의시간 : 20:00 ~ 22:00(2시간)</strong></p></td></tr> <tr><td colspan="1" rowspan="1"><p><strong>○ 참여자</strong> : 시원한형, 귤트, 김정민, 최은진, 이찬기, 구너</p></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함께 나눈 이야기</strong></p> <ol> <li><p>근황토크</p></li> <li><p>역할 나누기</p></li> <li><p>영화/다큐 감상</p></li> <li><p>내용 나누기</p></li> <li><p>자신의 회사/퇴사 경험 나누기</p></li> <li><p>다음 모임까지 해야 할 일</p></li> <li><p>소감</p></li> </o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개인 프로젝트 공유</strong></p> <ul> <li><p>귤트 : 그림 공유, 아직 본적격이진 않고 조금씩 그려보고 있음. 방안을 그려보았고 스케치와 채색을 공유, 공부중독 조금 읽어봄</p></li> <li><p>김정민 : 전형적인 이과형. 취미로 개발중.</p></li> </u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다큐 감상 내용 나누기</strong></p> <ul> <li> <p>은진 : 1부 공감 2부 다른 세상 이야기 - 대기업 퇴사자, 해결책 제시가 없다. 막연한 희망만 주는. 음악도 밝다. 고민을 비춰주지 않았다.</p> <p>- 시원한 형: 퇴사를 해도 답이 없을 수 있는데 그걸 돈이 떨어지면 회사에 들어가야 하고, 공백기간은 경쟁에서의 뒤쳐짐, 그것에 대한 대안이 왜 없나. KBS취업해서 기자하는 분들이라서 대안을 따로 담지 않은것 같다. 허무맹랑한 소리였다. 그리고 대학 입시거부자 활동 에서 거기서 왜 그랬는지 이런 이유에 초점이 아닌 표면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춤. 예를 들어 서울대생이라는 점만 강조하고 문제를 오히려 재 생산하는 측면</p> <p>사회가 다 생산적인것을 강요하는 것에 지쳐 휴식을 필요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음. 그에대한 해결방안이 필요. 정부지원의 정책은 취업지원으로만 집중되어있음. 정부나 회사의 조직이 그런 문화를 조성하는 점이 문제.</p> <p>퇴사하고 싶은데 이런 영상에서 희망을 얻거나 하는 사람은 있지만 답답함을 느낌<br>돈을 못 버는 것은 나라의 구조적인 문제.</p> <p></p> </li> <li> <p>귤트 : 니트 컴퍼니라는데에서 프로그램을 참여했었는데 거기서 매우여러가지 유형의퇴사자들이 모여서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취지.</p> <p>의미있는 일에 지쳐서 왔는데 또 거기서도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것에 지친 경우가 있었다. 이 다큐에서도 대기업 퇴사자들의 위주로 포커스를 맞췄다. 저 같은 경우에는 힘들어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p> <p></p> </li> <li> <p>구너님: 보는 내내 부러움. 내년에 퇴사를 계획 중. </p> <p></p> </li> <li> <p>정민님: 퇴사 계획 오랜 기간 세우는 중. 여러가지 경험을 기반 삼아 개발할 때 그런 것을 꿈꾸면서 시작. 스타트업의 기업들은 스펙이나 실력 증명 자체가 어렵고 입사도 힘들뿐더러 연봉도 높지않다. 입사자들의 대 부분은 이러한 점을 희생하고 가는 경우가 많고 높은 업무 강도에 야근이 잦다.</p> <p></p> </li> <li><p>찬기님 : (다큐를 다 보지 못한 상황)퇴사를 얘기하면 대학교의 산악협력단에 1년있다가 퇴사했었음. 그 곳도 정부지원 사업을 많이 받고 하지만 악용할 여지가 많음. 그 곳에 있으면서 몇 번씩 겪었음. 회의감과 공부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에 퇴사. 식당에 취업. 그리고 사정에 따라 회사에 재 취업. 일 년간의 휴식 회사를 차렸으나 업무에 비해 가져가는 것이 너무 적었고. 자기혐오 부분에 대해 많은 공감. 특별한 잘못을 하지 않아도 계속 손해를 보는 상황 결국엔 회사에 다시 들어갔으나 야근이 많고 고민이 되는 상황. </p></li> </u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자신의 회사/퇴사 경험 나누기</strong></p> <ul> <li> <p>은진:고졸취업 대기업다님 6년. 적응 잘하는 직원. 주변에 어이없는 반응.<br>우물안 개구리. 효도. 원하는 삶인가?</p> <p>2번째 직장. 레스토랑 서비스 직.<br>고객에게 웃지만 전쟁터. 많은 스트레스. 채식을 시작하면서 레스토랑에 죄책감</p> <p>백수이유 : 요식업에서 일하기 싫음. 야근이 잦음. 이럴려고 사나?<br>나를 위해서 보다 사업자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 같다.<br>직장 안 다닌지 몇 년? 4개월.<br>취업을 하면 우울에 빠짐.</p> <p>넉넉히 돈을 모으고 퇴사해라</p> <p>기억에 남는 말 : 회사에 헌신해라.</p> <p></p> </li> <li> <p>민희님 : 이번이 첫 퇴사. 입사초반에는 1시간 조출 2시간 연장을 일에 대한 열정에 의해 했었음. 경영지원팀근무 중. 잡무부터 시작해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 개인적으로 뭔가를 할 시간이 없음. 비록 같은 팀의 동료들은 좋은 사람들. 하지만 직속상사랑 성격이 맞지않아 힘든 편.</p> <p>회사에 헌신하는 외향적인 상사 밑에서 일하는게 힘든 상황. 대표님도 유난히 일 욕심이 많아 계속 일을 벌리는 편. 그 부분을 감당하는 것이 힘든. 8월달이면 목표했던 퇴직금이 모일 예정이므로 퇴사를 할 것. 그 준비기간동안 퇴사후의 계획을 세울 것이며, 그 설렘으로 회사를 버티는 중</p> <p></p> </li> <li> <p>귤트 : 첫 일 경험. 대학생 휴학 후 했던 장사. 지원사업을 받아 진행했었음. 뭔가 일이라고 하기보단 경험이었음. 근자감을 느끼며 살던 시절. 먼 훗날 생각해보니 막상 제대로 한 게 없다는 사실에 자괴감. 들어간 회사는 사장님이 해외출장이 잦아 한달만에 보게 됐는데 회식자리에서 정말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해 자괴감이 또 몰려와 퇴사.</p> <p>스타트업 : 대표의 입맛에 맛을 때까지 시안을 계속 제시해야했었음,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까지 억겁의 시간이었음. 일이 정말 지옥같았음</p> <p>세번째 회사의 마케팅부 인턴(디자인) : 대기업 인턴을 데려왔는데 갈굼을 매우 당했음.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 능률이 붙는 편. 비품을 우연치 않게 사용하게 됐는데, 조언이 아닌 갈굼을 신랄하게 하여 자존감이 심각하게 추락. 상사가 부를 때마다 공포감을 느낌.</p> <p>칭찬 좀 해주는 회사에 가고 싶다. 최대한 감정을 배제한 이성적인 회사에 가고 싶다.<br>2년이 넘는 기간동안 직장없이 니트로 지내는 중.</p> <p></p> </li> <li><p>정민님 : 어느 회사에나 야근이 많다는 사실을 빨리 알고 퇴사를 속히 했었음. 그 다음에 입사했던 스타트업에서는 경력에 비해 과중한 업무 부과. 본인이 퇴사를 했지만 업무 처리 능력이 없어서 퇴사를 당한 것 같은 느낌. 현 직장은 연봉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들어간 상황이나 내가 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게 즐거웠으나 회사에서는 상사가 원하는 대로만 만들어야하는 부분이 스트레스. 게다가 개발자가 굳이 안 해도 되는 불필요한 업무까지 감당해야하는 상황, 업무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이미 쌓인 스트레스에 퇴사욕망이 솟구침. [삼만엔 비즈니스]을 읽고 있음.</p></li> </ul> </td></tr> <tr><td colspan="1" rowspan="1"> <p><strong>○ 4회차 모임 기록 링크</strong></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kTVFTG0aZFEMxw1A2tATq9_O7vih6yLUgxpo6bJSuBM/edit?pli=1" class="auto_link">https://docs.google.com/document/d/1kTVFTG0aZFEMxw1A2tATq9_O7vih6yLUgxpo6bJSuBM/edit?pli=1</a></p> </td></tr> </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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