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 저는 빵장입니다. </strong>빵과장미를 줄여서 빵장이에요. 켄로치 감독의 빵과장미라는 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아이디를 계속 breadrose로 쓰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별명도 빵장으로 쓰고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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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키워드로 소개해봐요!</strong></p>
<p><strong>#고양이</strong>는 저의 가장 좋은 친구에요. </p>
<p><strong>#이야기</strong>를 좋아해요. 특히 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이런 장르의 책이나 영화를 보고 있는게 가장 행복해요 </p>
<p><strong>#생태주의</strong>에<strong> </strong>계속 공부하고 삶에서 실천하고 싶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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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strong></p>
<p>운동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을까 이게 요즘 최대 관심사에요. 어느 날은 운동을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 1시간이 지난적도 있어요. 하고 나면, 분명 뿌뜻하고 개운하고 좋은데.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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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 얻고 싶은 것은?</strong></p>
<p>저는 실은 빠띠에서 멤버로 한 명씩 참여하기로 해서 함께 하게 됐어요. 사실 니트였던 적은 없어요. 10년 이상 환경단체에서 일을 하다 3개월 쉬고 다시 빠띠에서 일을 하고 있거든요. 잠시 쉬었던 그 3개월이 니트경험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늘 일을 하는 것보다 삶을 어떻게 잘 살까가 고민되고,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나 질문하곤 해요. 조직된 곳에서, 따박따박 안정된 급여를 받는 것을 내가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함께 하는 멤버들을 통해 더 깊게 해보고 싶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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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 좋아하는 점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직장인으로서 살아오신 빠띠님이 니트모임에서 과연 무엇을 느끼고 어떤 영향을 주고 받을지
궁금하네요 ^^
빵장님 종종 등장하는 냥이의 꼬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ㅠㅠ
빵장님 오늘 진행 멋지셨어요! 고양이도 귀여웠어요
빵과 장미 처음 들어본 영화인데 봐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