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더 나은 길로 가는 건 확실한 듯.
내가 뭘하고 사는 건지 현타가 오는 요즘. 빠띠가 나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 같다.
음... 오늘 모임의 뒷얘기가 궁금해지는 ㅎㅎ 산도 바다도 가고 싶네요. ㅎㅎ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서 이에대한 스피치방법도 같이 얘기나누거 싶어지네요
어제 끝까지 이야기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봐요~
음... 오늘 모임의 뒷얘기가 궁금해지는 ㅎㅎ 산도 바다도 가고 싶네요. ㅎㅎ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서 이에대한 스피치방법도 같이 얘기나누거 싶어지네요
어제 끝까지 이야기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