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동 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 1-2부에서 함께 얘기 나누고 싶은 주제를 모읍니다. 위키에 직접 작성하셔도 되고,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아요. 주제뿐 아니라 인상깊은 구절이나 자신의 생각도 함께 기록해도 좋겠네요!
리리: 니트족에 대한 편견적인 용어나 부정적인 말 개선해보기 (은둔형외톨이->무중력 청소년)
리리: 구직 단념 니트가 아니라 노동 없는 사회를 같이 고민해보기
-> 아주 좋네요
리리: 준비생이라는 계급이 니트족에 포함되는지 불포함되는지 의견 나눠보기
리리: 니트족을 위한 사회적 지원에 어떤 게 필요한가 생각해보기 (공동생활) + 고학력니트를 위해서는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 생각해보기
리리: 자신이 겪었던 작은 커뮤니티를 이야기해보면서, 사회에 나오는데 도움이 됐는지 이야기해보기
Nathalie : 자취->독립 니트에게 찾아오는 우울감, 번아웃에 대해 서로 공유하기.
Nathalie : '온전한 나'에 대해서 얘기해보기.
시원한 형 : 책에서 니트족 유형화가 적절한지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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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생각하는 인상적인 구절이나 저의 생각은 개인프로젝트 위키에 남겨놓았습니다
https://societypilot.parti.xyz/front/posts/4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