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가 대상화되고 무능한 개인처럼 비추어지는 현실에서

역사 속에 다양한 니트였던 사람들,

서브컬쳐 속에서 니트였던 이들을 한 번 조사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1)니트는 어디에도 / 언제나 있었다.

2)누구나 니트였던 시간이 있다.

3)시대적 가치와 자원의 배분에 따라서 니트가 결정된다.

와 같은 의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조사를 하면서 더 의미가 부과될 수도)

역사 속 인물에는

많은 가난과 싸운 대부분의 (알려진) 예술가들이 니트, 니트와 유사한 상태였을것 같습니다.

사상가인 마르크스도 그랬던거 같구요.

서브컬쳐 속 인물로는

드래곤 볼의 주인공 '손오공'이 생각납니다.

수련/전투라는 자율적 활동을 너무나 좋아하고 때로는 지구를 구하는 공익적인 활동도 합니다.

하지만 딱히 돈을 버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강한 전투력을 상품화하는 법도 모릅니다.

사회비행자가 정의한 '활동형 니트'와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입니다 ㅋㅋㅋㅋ

인물찾기 - 정리 - 인물에 대한 썰풀기

정도의 가벼운 형식을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면 이런걸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아이디어만 낸건데 혹시 관심있으신 분 있나요?

생각나는 인물만 던져주셔도 좋고 이야기를 더해봐도 좋습니다 ㅎㅎ 편하게 말씀주세요

작성
nath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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